SSG, LG서 방출된 포수 전준호 영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SG, LG서 방출된 포수 전준호 영입

STN스포츠 2026-07-16 17:10:00 신고

3줄요약
SSG 랜더스가 신규 영입한 포수 전준호. /사진=SSG 랜더스
SSG 랜더스가 신규 영입한 포수 전준호. /사진=SSG 랜더스

[STN뉴스] 배영수 기자┃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포수 뎁스 강화를 위해 지난해 시즌 후 LG에서 방출됐던 포수 전준호(28)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1998년생으로 서울 청원고 출신의 전준호는 지난 2017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0라운드(92순위)로 LG에 입단한 뒤 주로 퓨처스리그에서 뛰었다.

퓨쳐스리그 통산기록은 208경기 타율 .185(367타수 68안타) 8홈런 44타점 34득점 2도루 OPS .526을 기록했다. 지난 2019년 1군 데뷔를 했지만 KBO리그 통산 1군 성적은 13경기 7타수 무안타 1타점에 그치며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에 전준호는 지난해 투수로 전향하기도 했으나 당해 퓨처스리그에서 1경기 1이닝 1피안타 1사구 무실점으로 기록 자체가 미미했고 결국 지난 시즌 종료 후 LG에서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번에 SSG가 전준호를 영입한 것은 그의 원래 포지션이었던 포수로 활용코자 하는 목적이다. 현재 팀의 주전포수인 조형우가 나고야 아시안게임(AG)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대회 기간 전력 공백이 불가피해졌는데, 약해진 포수 뎁스를 강화하기 위한 영입이다.

SSG는 "구단이 테스트한 결과 포수로서 안정적인 기본기가 있었고, 강하면서도 정확한 송구 능력을 갖추고 있어 백업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며 영입 배경에 대해 밝혔다. 

한편 SSG는 올 시즌 31승 3무 52패 승률 .373으로 9위로 처져 있다. 5월 13연패와 6~7월에 걸친 9연패 등 '연전연패'의 기록이 너무도 뼈아프게 다가올 수밖에 없는 만큼 후반기 반등이 반드시 필요하다.

후반기 첫 시리즈는 KIA 타이거즈를 홈으로 불러 4연전을 치른다. KIA는 다승 공동선두(9위)에 올라 있는 아담 올러를 내며 필승전략을 꾸렸다. 이에 맞서는 SSG는 전반기 종료 직전 영입한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가 KBO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배영수 기자 gigger@stnnew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