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BN-202M 체지방 기능성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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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헬스케어 “BN-202M 체지방 기능성 승인”

한스경제 2026-07-16 16:56:59 신고

헥토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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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헥토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복합 원료 BN-202M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BN-202M은 락티카세이바실러스 파라카세이 BEPC22와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룸 BELP53을 조합한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이다. 헥토헬스케어는 자체 보유한 300여 종의 균주 중 지방대사 개선 효과와 균주 상호작용을 비교 분석해 두 균주를 최종 선별했다. 일일 섭취량은 500억 CFU로 설계했다.

헥토헬스케어는 세포와 동물실험 등 비임상 연구에서 지방 축적과 장내 미생물 환경 등 다양한 지표에서 긍정적 변화를 확인했다.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12주간 무작위배정·이중맹검·위약대조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체지방량, 체지방률, 내장지방 면적, 체중, BMI에서 유의한 감소가 나타났다.

이번 식약처 개별인정으로 헥토헬스케어는 드시모네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개발 역량을 장 건강에 이어 체지방 관리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 BN-202M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체지방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해당 연구는 정부 연구개발 과제의 성과물이다. 헥토헬스케어는 드시모네 교수와 연구 자문 및 설계 협업을 통해 균주 조합과 함량을 최적화해 원료 경쟁력을 높였다.

신금주 헥토헬스케어 연구개발본부 상무는 "BN-202M은 300여 종의 후보 균주 선별부터 연구소의 스크리닝 시스템을 활용했고, 비임상 연구와 인체적용시험, 국제 학술지 게재를 거쳐 식약처 개별인정까지 이어진 연구개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와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기능성 원료 연구를 지속하고, 건강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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