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과 웨이브 드라마 'S라인'의 원작자 꼬마비 작가가 신작을 냈다.
웹툰 제작사 재담미디어는 꼬마비 작가의 스릴러 웹툰 '데칼꼬마니'를 16일부터 밀리의 서재에서 연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데칼꼬마니'는 서로의 존재를 모르지만, 은연중에 영향을 주고받는 데칼코마니 같은 두 남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사건을 배경으로 표면적으로 평범한 가정의 가장인 김지훈과 타인에게 신경질적인 김훈지의 사연이 번갈아 이어진다.
이 작품은 꼬마비 작가가 '살인자ㅇ난감' 이후 약 20년 만에 선보이는 범죄 스릴러물이다.
작가는 '살인자ㅇ난감', 'S라인', '미결', '사사똑' 등 치밀한 트릭과 심리전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여 왔다.
'살인자ㅇ난감'은 2011년 오늘의 우리만화상과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신인상을 받았다.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로 제작돼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드라마 'S라인'은 지난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이준오 음악감독이 장편 경쟁 부문 음악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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