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7, 18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그민페는 4개의 멀티 스테이지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가을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10월 17일에는 페스티벌 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리도어, 전국 7개 도시 클럽 투어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오월오일, 정규 4집 ‘0집’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한 이승윤,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깊은 인상을 남기는 장기하, 따뜻한 감성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적재,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로 다시 한번 주목받은 카더가든, 6회차에 걸친 어쿠스틱 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드러낸 터치드, 클럽 투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한 페퍼톤스, 다양한 OST 참여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온 홍이삭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10월 18일에는 노브레인 ‘비오는 밤에 홍대’ 리메이크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해석을 선보인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개성 있는 음악으로 페스티벌 무대를 빛내고 있는 까치산, 일본 첫 EP ‘런 투 런’을 발매하며 현지 활동의 포문을 연 드래곤포니,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로이킴, 약 3년 만에 새 EP ‘나의 세기’를 발표하며 독보적인 색채를 드러낸 쏜애플, 유럽 투어를 통해 글로벌 무대를 넓힌 씨앤블루,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며 데뷔 후 첫 전국투어를 앞둔 엔플라잉, 감성적인 록 사운드와 탄탄한 연주력으로 자신들만의 색을 확장하는 원위, 뛰어난 가창력과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윤하가 함께한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이번 1차 라인업은 추천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객의 선택을 받은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공개될 추가 라인업에도 새로운 이름과 예상을 깨는 아티스트들이 예정되어 있으니, 더욱 풍성해질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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