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미래엔 아이세움은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와 함께 초등 국어 학습만화 '흔한남매의 흔한 국어 1'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만화를 읽으며 어휘, 속담, 고사성어, 관용구, 맞춤법 등 다양한 국어 지식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화로 배운 내용을 개념 정리, 퀴즈, 글쓰기, 총정리 테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연결해 읽는 재미와 체계적인 국어 학습을 결합했다.
흔한남매의 친근한 캐릭터와 유쾌한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국어 지식을 접할 수 있다. 으뜸이와 에이미, 부캐들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로 시작해, '정리 수첩', '흔한 국어사전', '국어 스크랩북'을 통해 핵심 어휘와 개념을 정리할 수 있다. '국어 스크랩북'에서는 비슷한 말, 반대말, 관련 교과 개념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OX 퀴즈', '어휘 퍼즐'로 어휘의 뜻을 확인하고, '으뜸이의 맞춤법 톡톡', '에이미의 별스타그램'으로 일상에서 국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익힌다. '국어 일기 쓰기'에서는 배운 어휘로 직접 글을 써보고, '실력 다지기! 총정리 테스트'로 복습할 수 있다. 책 뒤에는 8개의 어휘 카드 도안이 수록돼 가족이나 친구와 어휘 퀴즈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도서는 미래엔 국어 교과서 집필진이 감수해 학습 콘텐츠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고사성어, 관용구, 우리말, 맞춤법, 교과서 주요 어휘와 개념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305만 명을 보유한 인기 코미디 크리에이터다. 미래엔 아이세움의 '흔한남매' 시리즈는 2019년 첫 출간 이후 2025년 누적 판매량 1천만 부를 돌파했다. 이번 신간은 흔한남매의 스토리에 국어 학습을 접목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국어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미래엔 관계자는 "이번 신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흔한남매의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도서"라며 "재미있게 만화를 읽고 핵심 개념을 익힌 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접 활용해 보는 과정에서 국어에 대한 흥미는 물론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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