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개표소 출입 막은 '올다르크'에 구속영장 청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경찰, 개표소 출입 막은 '올다르크'에 구속영장 청구

프레시안 2026-07-16 16:26:05 신고

3줄요약

경찰이 올림픽공원 시위에 참여해 대한체육회 관계자의 건물 출입을 막은 A씨에 대해 16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다. 지난달 16일 성조기를 두른 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시위에 참여해 지난 6.3 지방선거 때 개표소였던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손잡이를 움켜잡고 대한체육회 관계자의 진입을 2시간 가까이 막았다는 것이 주 혐의내용이다.

구속영장 청구에 앞서 경찰은 지나 10일 A씨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전 취재진과만나 A씨는 "특정 정당의 이익이나 인물의 뜻을 따르기 위함이 아니었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의 한 표가 온전히 지켜지길 바랐다"고 했다.

조사를 마치고 나와 그는 "제가 아는 선에서 성실하게 답했다"고 밝혔다. '혐의를 부인하나', '앞으로도 핸드볼경기장 출입을 막을 것인가',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한나' 등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6·3 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문 앞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의 장내 사무실 진입을 막아 업무 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지난 10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강성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개표소 진입을 홀로 막은 이 여성을 두고 '올림픽공원 잔다르크'의 줄임말인 '올다르크'라 부르며 추앙하는 움직임이 일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