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고려저축은행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 만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초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려저축은행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고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고려저축은행 임직원 봉사단 35명은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250명에게 삼계탕과 밑반찬, 제철 과일 등으로 구성된 보양식을 제공했다.
임직원들은 보양식 조리와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하고 복지관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말벗 활동도 진행했다.
또 손선풍기와 떡, 음료 등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단희 고려저축은행 감사실 행원은 “초복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기 고려저축은행 대표는 “폭염과 질환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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