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그로쓰 써밋'서 AI 광고 전략 제시…'N배송 FBN'도 첫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네이버, '그로쓰 써밋'서 AI 광고 전략 제시…'N배송 FBN'도 첫선

포인트경제 2026-07-16 16:10:51 신고

3줄요약

AI 검색 고도화…'애드부스트'로 광고·마케팅 혁신
'AI 브리핑' 확산에 검색 패턴 변화…브랜드 성장 전략 제시
'N배송 FBN' 시범 운영…새벽·일요배송으로 커머스 경쟁력 강화

2026 네이버 그로쓰 써밋(NAVER Growth Summit) /네이버 2026 네이버 그로쓰 써밋(NAVER Growth Summit) /네이버

[포인트경제]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검색 플랫폼 전반에 녹여내며 디지털 광고와 커머스 생태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브랜드사들을 대상으로 '2026 네이버 그로쓰 써밋(NAVER Growth Summit)'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 뷰티, 게임, 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180여 개 브랜드사가 참석해 포털에서 AI 플랫폼으로 변모하는 네이버의 새로운 마케팅 질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21일부터 '애드부스트' 본격 가동…AI 검색 기반 마케팅 고도화

이번 써밋에서 네이버는 강력한 검색 점유율을 바탕으로 고도화 중인 'AI 브리핑'과 'AI 탭'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에 발맞춘 브랜드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실제로 네이버가 구축한 AI 브리핑 서비스는 올해 3월 기준 롱테일 쿼리(상세 검색어)가 전년 대비 2.5배 이상 증가하고 후속 질문 클릭 수도 출시 초기보다 10배 이상 늘어나는 등 사용자 검색 환경을 성공적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양일간 진행된 키노트 세션에서는 민형필 네이버 광고주컨설팅 리더가 연사로 나서 사용자 의도와 맥락을 파악해 브랜드를 노출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오는 21일부터 적용되는 AI 기반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를 통한 구체적인 마케팅 최적화 방안이 다뤄졌다. 아울러 판매 상품의 생애주기별 관리 기법과 전통적인 TV 광고와 온라인 광고 간의 연동 시너지 등 실무 중심의 운영 노하우도 공유됐다.

이종민 네이버 광고 사업 부문장은 "AI가 소비자의 검색부터 구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광고주들이 다가오는 AI 생태계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실제 매출 성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 물류 계약 없이 일괄 대행…'새벽·일요배송' 지원하는 FBN 출격

한편, 네이버는 판매자의 물류 부담을 낮추고 새벽·일요배송까지 지원하는 'N배송 by 네이버(N배송 FBN)' 시범 서비스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재고 관리와 CS, 반품 등 까다로운 과정을 네이버가 밀착 지원하고 실물 배송은 NFA 물류사가 전담하는 일괄 대행 방식이다. 판매자는 번거로운 계약 절차 없이 물류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구매자 역시 기존 오늘·내일배송 외에 새벽배송과 일요배송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취급 카테고리도 넓어진다. 네이버는 내달에 전용 택배사를 통한 자동 반품 수거 체계를 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배송 정확도와 편의성을 다듬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