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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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한스경제 2026-07-16 16:0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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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1)(사진) 말을 쓰다듬고 있는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 /한국마사회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은 독창적인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을 이끈 최고경영자를 선정한다. 우희종 회장은 기관의 공공성과 전문성 조화를 강조하며 체질 개선을 이끈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을 내세우고,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에 주력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 구축,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 고도화 등으로 경마 이용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한국마사회의 조직개편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말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희종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 가치를 경영원칙에 포함하고, 재활승마 확대 등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희종 회장은 "한국마사회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 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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