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부터 물놀이 안전까지…강원소방, 대응 태세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풍수해부터 물놀이 안전까지…강원소방, 대응 태세 강화

연합뉴스 2026-07-16 16:07:11 신고

3줄요약
물놀이 안전 점검하는 강원소방 물놀이 안전 점검하는 강원소방

[강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소방본부는 여름철 풍수해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16일 강릉 경포해수욕장, 정선 범바위유원지 등 관광지를 찾아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상황과 구조장비 관리 실태, 물놀이 안전관리 상황 등을 살폈다.

강원소방에 따르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도내 14개 시·군 17곳에서 소방공무원 90명과 자원봉사자 611명 등 총 701명으로 구성돼 해수욕장과 하천, 계곡 등 수변 지역에서 순찰, 안전계도, 응급처치 등 활동을 한다.

풍수해 취약지역 현장점검하는 오승훈 강원소방본부장 풍수해 취약지역 현장점검하는 오승훈 강원소방본부장

[강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전날 오 본부장은 철원군 동송읍과 화천군 사내면 풍수해 취약지역에서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오 본부장은 하천변과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산사태 위험 지역, 급경사지 등 주요 풍수해 취약 시설의 안전 실태를 확인하고, 관할 소방관서의 비상 대응 태세와 구조·구급 출동체계, 관계기관 공조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 24시간 기상 상황을 살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 풍수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배수 지원, 고립지역 인명구조 등 긴급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에 나선다.

오 본부장은 "강원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함께 관광객 피서객이 늘어나는 지역인 만큼 재난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