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권순기 교육감의 교육 철학이 담긴 표어 '아이(AI)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정문 표지석에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표어의 '아이(AI)'에는 사전적 의미의 '아이'와 '인공지능'이라는 뜻을 포함한 중의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이는 권 교육감이 후보 시절부터 내세운 교육 철학 중 하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문구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올가을 정책자문단 의견 수렴과 공모 절차를 거쳐 변경될 수도 있다"며 "새로운 표어가 정해질 때까지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임 교육감 시절인 2016년 6월부터 표지석에 쓰이던 표어 '아이좋아 경남교육'은 지난 14일 제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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