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현대그룹 계열사 블룸비스타호텔앤컨퍼런스(이하 블룸비스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다채로운 하계 시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블룸비스타는 오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물놀이장에는 대형 풀장을 비롯해 슬라이드, 워터터널 등 아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호텔 측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수별로 입장 인원을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물놀이장 개장과 더불어 경기도 양평의 지역 특색을 살린 상생 프로모션도 진행된다.블룸비스타 투숙객은 남한강 수상레저를 비롯해 카누, ATV(사륜오토바이)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양평의 대표 관광지인 세미원을 포함해 수미마을, 뚱딴지마을 등 농촌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제휴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용하고 차분한 휴식을 선호하는 투숙객을 위한 문화 예술 콘텐츠도 준비됐다.
호텔 1층 로비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김연수 작가 기획 초대전’이 열린다. 푸른 색감과 깊이 있는 질감을 활용해 시간의 흐름과 삶의 흔적을 표현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이며, 호텔을 찾는 고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블룸비스타호텔 관계자는 “올여름은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 고객은 물론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까지 함께 누리고 싶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자연환경과 계절적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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