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인 21일에는 ‘큐티풀’이라는 별명으로 사랑받는 KLPGA 프로골퍼 박현경이 시구자로 나선다.
+
|
박현경은 지난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어스 몬다민컵에서 우승하며 일본 무대 첫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는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돼 시구가 무산됐지만, 올해 다시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마운드에 오른다.
|
22일에는 코미디언 김해준과 나보람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유튜브 콘텐츠 ‘낭만부부’에서 ‘김기필’과 ‘나규리’를 연기하는 두 사람은 올 시즌 KIA 선수단의 안타 세리머니인 ‘좋다’의 원조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 전남 출신인 나보람은 고향 팬들 앞에서 특별한 인사를 전한다.
23일에는 걸그룹 ITZY의 채령이 시구한다. 지난 5월 친언니인 가수 이채연이 시구자로 나선 데 이어 채령까지 마운드에 오르면서 자매가 한 시즌에 나란히 KIA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게 됐다.
채령은 “챔피언스필드에서 시구하고 경기도 직접 응원할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며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했다.
23일 경기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데이’로 열리며 경기장 안팎에서 다양한 홍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