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치킨이 인기 메뉴 ‘치토스치킨’의 맛을 확장한 사이드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뉴는 ‘치토스 치즈볼’을 비롯해 ‘포테스틱’, ‘통살 오다리 튀김’ 등이다.
핵심 신메뉴인 치토스 치즈볼은 멕시카나의 스테디셀러인 치토스치킨에서 착안했다. 치토스 특유의 짭조름하고 진한 치즈 시즈닝을 부드러운 치즈볼에 입혀, 기존 치토스치킨의 매콤달콤한 풍미를 한입 사이드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겉면에는 치토스 시즈닝을 더해 강한 치즈 향과 감칠맛을 살렸고, 내부에는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를 채워 넣었다. 바삭한 겉과 늘어나는 속 치즈가 어우러지면서 풍부한 더블 치즈 맛을 구현해 치킨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구성으로, 특히 치즈·스낵류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층의 호응을 노린다.
함께 선보이는 포테스틱은 물결 모양으로 손질한 감자를 튀겨 식감과 비주얼을 모두 강화한 감자튀김이다. 표면적을 넓혀 바삭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으로, 치킨과 함께 먹기 좋은 기본 사이드 포지션을 맡는다.
‘통살 오다리 튀김’은 오징어 다리를 통째로 튀겨낸 메뉴다.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속살의 대비, 오징어 특유의 고소한 감칠맛을 살려 맥주 안주 수요까지 겨냥했다. 치킨 중심의 메뉴판에 해산물 스낵을 더해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김용억 멕시카나치킨 마케팅본부장은 “치토스치킨이 지닌 독특한 매력을 치즈볼로 재해석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포테스틱과 통살 오다리 튀김 역시 치킨과의 조화를 고려해 선보인 메뉴인 만큼, 올여름 더욱 다채로운 멕시카나 치맥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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