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제78주년 제헌절을 기념해 오는 17∼19일 관람객 무료입장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수목원은 설명했다.
이번 연휴에 수목원 가든 숍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10% 할인해 준다.
수목원은 또 국제 호랑이의 날(7월 29일)을 맞아 오는 24∼29일 가든 숍에서 호랑이 관련 상품을 구매하면 15∼20% 할인해 준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과 옥석산, 구룡산 일대 5천179㏊에 걸쳐 있다. 호랑이 숲, 고산 습원, 야생화 언덕, 거울 연못, 어린이 정원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 수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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