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평가서 경기도 유일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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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평가서 경기도 유일 특별상 수상

경기일보 2026-07-16 14:44: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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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와 관계자 등이 양평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 당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전진선 양평군수와 관계자 등이 양평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 당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에서 경기도 내 유일하게 계량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양평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이 계량부문 특별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사업 추진실적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계량부문 특별상은 전년도와 비교해 계량평가 점수가 크게 오른 전국 6개 기관에 수여됐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이 가운데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공동체사업단인 ‘산들시니어 공동작업장’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왔다.

 

특히 지역 농가와 연계한 농산물 공동작업을 추진하는 등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에 따라 복지관은 인센티브 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양평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공약사업인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역량활용형과 공동체사업단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선9기 공약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공익활동형과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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