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16일 오후 1시 24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동산항 인근에서 60대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강릉해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은 수중의 차 안에 있던 A씨를 구조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한때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심폐소생술(CPR)을 통해 의식을 회복 후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구조 과정에서 해경 1명도 유리 파편 등이 튀어 경미하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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