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이모저모]KSD나눔재단, 법무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1억원 후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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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이모저모]KSD나눔재단, 법무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1억원 후원 外

비즈니스플러스 2026-07-16 14:2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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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사회공헌과 기업 지원, 자금 조달, 소비자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 범죄 예방 프로그램 후원부터 코스닥 상장기업 금융지원, 해외 공동대출 유치, 노년층 금융사기 예방교육까지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다.

지난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왼쪽)과 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이 '마음이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지난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왼쪽)과 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이 '마음이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법무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1억원 후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15일 법무부에 '마음이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회복적사법은 처벌 중심의 형사제재에서 벗어나 피해자와 가해자, 지역공동체 등 범죄 관련 당사자가 사건 해결 과정에 참여해 피해 회복과 사회 재통합을 모색하는 방식이다.

KSD나눔재단은 청소년 범죄 예방과 재범률 감소를 위해 2018년 서울보호관찰소에서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했다. 이후 2019년 보호관찰 청소년 수강명령 분야, 2021년 보호관찰 청소년 패널회의, 2022년 보호처분 청소년 패널회의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교육생 대상 프로그램을 전국 18개 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SD나눔재단은 지속적인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법무부 장관상과 2024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이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왼쪽)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코스닥시장 활성화와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KB국민은행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왼쪽)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코스닥시장 활성화와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코스닥협회와 코스닥시장 활성화 협약

KB국민은행은 지난 15일 코스닥협회와 '코스닥시장 활성화와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코스닥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서비스를 연계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한 기업대출과 투자, 주식·채권 발행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자산관리(WM) 컨설팅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컨설팅도 운영한다. KB리브모바일 요금제 할인과 우수거래 최고경영자(CEO) 고객 대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도 지원한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본점 전경. / 사진=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본점 전경. / 사진=BNK금융그룹

◇BNK캐피탈, 1억1100만달러 규모 해외 공동대출 유치

BNK캐피탈은 16일 1억1100만달러 규모의 해외 공동대출(신디케이트론)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에는 한국산업은행(KDB)과 대만계 은행들이 대주단으로 참여했으며 한양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대출은 3년과 4년 만기로 구성됐다.

BNK캐피탈은 2024년 처음 해외 공동대출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거래에서 조달 규모를 확대했다. 국내 회사채 시장 외에 해외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조달 경로도 넓히게 됐다.

BNK캐피탈 관계자는 "해외 공동대출을 통해 자금 조달 경로를 다양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내외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금 조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흥국화재의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흥국화재

◇흥국화재, 노년층 대상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교육' 실시

흥국화재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에서 지역 노년층을 대상으로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설치를 유도하는 스미싱 등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대처 요령을 다뤘다. 자녀나 수사기관 사칭, 발신번호 조작, 경조사 지원금과 부고장으로 위장한 링크 전송 등 실제 피해 사례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불필요한 스팸 광고와 알림을 정리하고 국제전화 발신·수신 차단 기능을 설정했다. 흥국화재 소비자보호팀 직원들은 참석자들의 실습을 일대일로 지원했다.

문준혁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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