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현장경영 이어간다···HJ중공업 상생 행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혹서기’ 현장경영 이어간다···HJ중공업 상생 행보

이뉴스투데이 2026-07-16 14:14:31 신고

3줄요약
HJ중공업은 15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초복을 맞아 유상철 대표이사(가운데)가 선박 건조 작업 중인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박 300통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HJ중공업]
HJ중공업은 15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초복을 맞아 유상철 대표이사(가운데)가 선박 건조 작업 중인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박 300통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HJ중공업]

[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폭염이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조선소 현장의 안전과 근로 여건에 대한 관심이 강조되면서 기업의 현장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HJ중공업은 15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초복을 맞아 유상철 대표이사가 선박 건조 작업 중인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박 300통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무더위 속 작업 환경에서 근무하는 인력의 사기 진작과 건강 관리 필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대표는 현장을 직접 찾아 수박을 전달하며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등 여름철 현장 안전 관리에 대한 당부도 함께 이뤄졌다.

HJ중공업은 지난해 복날에도 협력사와 수박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해 왔다.

올해는 부산시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 격차 완화 지원사업’에 참여해 자금을 출연하고, 협력업체 직원들의 임금과 복지, 안전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사 사무실에 냉방기와 제빙기를 설치하고 쿨링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회사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연중 일하기 가장 힘든 혹서기에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하게 일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