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24시간 접수…공원·체육관 등 3곳 현장 점검 완료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을 통해 일주일 사이에 100건에 육박하는 의견을 접수했다고 대전 서구청이 16일 밝혔다.
대전 서구에 따르면 전 구청장은 365일 24시간 문자메시지로 민원을 접수하는 소통 시스템을 통해 운영 첫 주에만 98건의 민원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 불편과 제안을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한다.
도로 교통·청소 및 환경·공원·안전시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민원은 물론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까지 폭넓게 들어오고 있다고 서구는 전했다.
전문학 구청장은 전날 샛별·벌말 어린이공원(쓰레기 안내판 훼손 및 배수 불량)과 도솔다목적체육관(시설 개선 요청) 등 주요 생활 불편 민원 현장 3곳을 먼저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민원 처리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문자 한 통에 담긴 구민 불편함은 결코 작은 목소리가 아니다"라며 "행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구민 체감 행정 서비스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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