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행정 문턱 낮췄다…읍·면장실 1층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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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행정 문턱 낮췄다…읍·면장실 1층 이전

연합뉴스 2026-07-16 14:0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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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으로 옮긴 면장실 1층으로 옮긴 면장실

[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주민 소통 강화와 현장 행정 실천을 위해 읍·면장실을 청사 1층으로 이전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득수 군수의 민선 9기 '주민 눈높이 1호 약속'인 이번 조치는 고령층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일부 읍·면장실이 청사 상층부에 있어 방문객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이전으로 민원실과 가까운 곳에서 상시 상담이 가능해졌다.

군은 기존 2층 이상의 읍·면장 집무 공간을 소회의실이나 주민 소통 공간 등으로 재구성해 주민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전임 군수시절 군수실도 1층으로 옮겼었다.

한 군수는 "행정의 기본은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라며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이야기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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