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이 47세 나이에 공개한 선명한 복근 사진이 온라인을 뒤흔들었다. 사우나 장면처럼 보이는 촬영 현장이 실제로는 냉탕이었다는 반전 고백까지 더해지며 화제가 확산되고 있다.
냉탕에서 완성된 복근 비하인드…반전 고백
주상욱은 14일 자신의 SNS에 SBS 드라마 '김부장'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탄탄한 상체와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사진 속 장면은 사우나로 보이지만, 주상욱은 실제 촬영이 냉탕에서 이뤄졌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사우나신, 냉탕이었다는 건 비밀로 하겠습니다"라고 밝히며 유쾌하게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데뷔 28년 만에 첫 악역…소지섭과 팽팽한 긴장감
1978년생으로 1997년 데뷔한 주상욱은 올해로 활동 28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김부장'에서는 용역 깡패 출신 건설사 회장 주강찬 역을 맡으며 데뷔 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악역에 도전하고 있다.
극 중 소지섭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차예련과 2017년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는 그는 가정적인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강렬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 나이에 저 몸이 실제냐", "CG 아닌 게 더 신기하다", "AI로 만든 몸 같다", "47세가 맞긴 한 건지 의심된다"는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