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시청.(사진=제주시 제공)
제주특별시가 6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집행률은 64.6%로, 총 대상액 6,998억 원 중 4,522억 원을 집행했다.
이번 신속집행 평가는 총 70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평가 결과 21개 부서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최우수 부서(7개)는 ▲감귤유통과 ▲공원녹지과 ▲제주아트센터 ▲우당도서관 ▲애월읍 ▲이도2동 ▲삼도2동이다.
우수 부서(7개)는 ▲건설과 ▲차량관리과 ▲환경지도과 ▲기초생활보장과 ▲한림읍 ▲삼양동 ▲이도1동이다.
장려 부서(7개)는 ▲여성가족과 ▲청정축산과 ▲관광진흥과 ▲보건행정과 ▲조천읍 ▲용담2동 ▲도두동이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속집행에 열정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재정집행에도 민생경제와 직결된 예산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