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붕괴: 스타레일’ 특별 전시, 이용자 개척의 여정 모두 담긴 ‘회고록’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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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붕괴: 스타레일’ 특별 전시, 이용자 개척의 여정 모두 담긴 ‘회고록’ 선사

경향게임스 2026-07-16 13:4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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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 코리아가 오는 17일부터 ‘붕괴: 스타레일’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몰입형 체험 전시 ‘붕괴: 스타레일 – 별 사이를 걷는 회고록’을 선보인다. 3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게임과 함께한 팬들이 그간의 추억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전시로, 정식 오픈에 앞서 현장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이번 행사는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인근에 위치한 이머시브 플랫폼 딥에서 펼쳐진다. 약 45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붕괴: 스타레일’의 요소요소로 가득 채웠으며, 모든 이야기의 시작점인 은하열차부터 현재까지 게임 내 전개된 스토리를 다시 만나볼 수 있는 현장이 펼쳐졌다.
현장에서 만나본 전시는 이용자들이 ‘개척자’로서 ‘붕괴: 스타레일’ 속 방대한 우주를 누볐던 그간의 여정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관람 구성이 돋보였다. 
 

은하열차의 차장이자 게임의 마스코트격인 ‘폼폼’의 환대와 함께 본격적인 전시가 펼쳐지며, 이후 야릴로-VI, 선주 나부, 페나코니, 엠포리우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이상 낙원에 이르기까지 지난 2023년 4월부터 펼쳐졌던 이야기가 다양한 전시물과 함께 펼쳐진다.
각 공간의 구성은 해당 지역에서의 이야기, 배경 설정 등을 소개하는 문구들과 함께 다양한 일러스트, 주요 캐릭터 설정화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각 지역을 상징하는 요소요소들이 각종 조형물 및 배경으로 표현되어 있어 체험에 몰입감을 더한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커다란 공간 속 4면을 아우르는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이머시브 영상이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현재 이상 낙원에 도달하기까지 ‘개척자’로서 마주했던 ‘붕괴: 스타레일’ 스토리의 하이라이트들이 펼쳐진다. 
눈과 귀를 모두 압도하는 갖은 장면들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게임 초반부터 현재까지 ‘붕괴: 스타레일’을 즐겨온 이들이라면 저마다의 추억과 함께 지난 여정을 회고할 수 있는 영상 상영이 이어진다.
 

현재 이용자들이 이야기를 즐기고 있는 이상 낙원 구역의 경우, 이야기의 결말을 맺지 않은 만큼 스포일러를 배제한 전시의 형태로 구성됐다. 2차원 시티 거리, @어뮤즈 플라자, 황금고해실 등 게임 속 주요 공간들을 현실에 재현한 화려한 공간 구성이 특징으로, 최근 ‘붕괴: 스타레일’을 접한 이용자들 또한 즐겁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전시의 마지막은 그간 ‘개척자’가 사용한 각종 무기들을 3D 인터랙티브 전시의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 ‘헤르타’의 전시실‘이 장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전시를 관람한 이후에는 약 150종 이상의 공식 굿즈가 포함된 굿즈 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중 20종은 특별 전시 한정 굿즈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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