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고창수박 활용 주스·화채 등 여름 메뉴 선보여
‘맛남상생’ 캠페인 통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앞장
CJ프레시웨이 ‘맛남상생' 캠페인 포스터 /CJ프레시웨이
[포인트경제] CJ프레시웨이가 ‘맛남상생’ 캠페인을 통해 전북 고창군의 특산물인 고창수박 판로 확대에 나서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상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고창군과 협력해 고창수박 70톤을 수급, 자사가 운영하는 단체급식과 사내 카페에서 여름 시즌 맞춤형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매입한 고창수박은 7월 말까지 전국 사업장에서 ‘고창수박주스’, ‘고창수박화채’, ‘고창큐브수박’ 등 다양한 신메뉴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고창수박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 해풍을 머금고 자라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해 선호도가 높다. 회사는 이번 협력으로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고객들에게는 신선한 제철 과일을 활용한 수준 높은 식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4년 첫발을 뗀 맛남상생 캠페인은 '건강한 우리 먹거리에 맛있는 가치를 더하다'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CJ프레시웨이의 대표적인 로코노미(Loconomy) 활동이다. 출범 이후 충남, 제주 등 주요 지자체와 협력해 지금까지 총 1640톤의 지역 농산물을 매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부여 수박, 서산 감자, 당진 고구마, 괴산 부추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농가 판로 확보와 유통 활성화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맛남상생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식문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여 고객 만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맛남상생 외에도 학교급식 브랜드 ‘튼튼스쿨’을 통한 미래 세대 기후급식 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숏폼 공모전과 잔반 제로 이벤트 등 체험형 환경 교육을 연간 운영하며, 업사이클링 간식 제공 등 지속 가능한 식문화 확산 노력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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