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모델 '카나나-오' 알린다…유튜브 콘텐츠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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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모델 '카나나-오' 알린다…유튜브 콘텐츠 시리즈 공개

뉴스락 2026-07-16 13:3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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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카나나-오'의 주요 기능을 다양한 콘텐츠 형식으로 소개하는 영상 시리즈 'Kanana-original(카나나 오리지널)'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뉴스락]
카카오는 '카나나-오'의 주요 기능을 다양한 콘텐츠 형식으로 소개하는 영상 시리즈 'Kanana-original(카나나 오리지널)'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뉴스락]

[뉴스락]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옴니모달 AI 모델 '카나나-오(Kanana-o)'의 기술력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인다.

카카오는 '카나나-오'의 주요 기능을 다양한 콘텐츠 형식으로 소개하는 영상 시리즈 'Kanana-original(카나나 오리지널)'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카나나 오리지널'은 토크쇼와 낭송회, 브이로그 등 총 3편으로 구성됐다. 출연자들이 카나나-오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AI 기술을 일상 속에서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인 카나나-오는 카카오가 지난해 5월 공개한 자체 개발 옴니모달 AI 모델이다. 텍스트와 음성,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한국어 맥락 이해 능력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대화와 풍부한 표현력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나나-오는 다양한 말투 구현과 멀티턴 대화, 팟캐스트 형식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기능도 지원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콘텐츠인 '찐친편'에서는 래퍼 넉살과 개그맨 곽범이 카나나-오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AI와 친숙해지는 과정을 담았다. 일상 대화는 물론 상황에 맞는 카카오톡 답장 추천, 사진 분석, 제목 짓기 등 다양한 기능을 게임 형식으로 소개한다.

'문학편'에서는 개그맨 유병재와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가 출연해 서로의 서재를 소개하며 대화를 이어간다. 카나나-오는 주제에 맞는 시를 창작하고 서재 이미지를 분석해 독서 취향을 해석하는 한편, 도서 속 문장을 감정을 살려 낭독하거나 유명 작품의 결말을 새롭게 구성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K-여행편'에서는 방송인 조나단이 카나나-오와 함께 국내 대표 문화·역사 명소를 탐방한다. AI가 장소 이미지를 분석하고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의미를 설명하며 여행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카카오는 각 영상과 연계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영상에서 소개된 도서와 소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해 이용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카나나 오리지널'은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카나나 AI의 기술력과 활용성을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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