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현저동 1-5번지 일대(1만5천142.4㎡)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의 설립 인가를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독립문역에 인접하고 안산도시자연공원과 서대문독립공원 사이에 위치해 교통·생활환경이 양호하다. 근처에 안산초등학교와 한성과학고도 있다.
이곳은 노후 건축물 비율이 100%, 무허가주택 비율이 85%에 이를 정도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2005년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조합 인가 처리에 따라 통합심의 등 후속 사업 절차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박운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신속한 인가 처리 등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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