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목재문화박물관, 전통직조 문화유산 한자리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전통직조 문화유산 한자리에

중도일보 2026-07-16 12:25:43 신고

3줄요약
7.16(김해목재문화박_1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오는 8월 23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전통직조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기획전 '씨실, 날실 사이를 감아돌다'를 개최한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전통 직조문화의 가치와 생활문화를 조명하는 기획전시를 마련했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오는 8월 23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전통직조전-씨실, 날실 사이를 감아돌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모시와 삼베, 무명, 명주 등 전통직물과 베틀, 물레, 씨아 등 생산도구를 비롯해 태모시와 삼 껍질, 목화솜, 누에고치 등 자연 재료, 국가무형유산 침선장의 전통의복 등 전승공예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전통직조는 우리 생활문화와 여성 노동의 역사를 담은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박물관은 국가유산청 전승공예품은행과 안동포전시관, 김해민속박물관 등과 협력해 전통직조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자료를 마련했다.

전시 기간에는 매주 토요일 현대 직조공예를 체험하는 '베틀배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는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전통직물의 질감과 특징을 직접 비교해 보는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와 연계 체험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전통 직물과 직조공예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