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독일 공군의 최신 전투기 유로파이터 트랜치 4 '쿼드리가(Quadriga)' 모델이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독일 공군을 위한 차세대 유로파이터 도입 프로젝트인 '트랜치 4' 기준에 따라 제작된 유로파이터는 14일(현지시간) 바이에른의 에어버스 만칭 공장에서 1시간 동안 시험 비행을 마쳤습니다.
트랜치 4 버전 유로파이터는 총 38대 도입돼 노후화된 기존 트랜치 1 버전 전투기를 대체하게 됩니다.
유로파이터 트랜치 4 모델은 기존 트랜치 3 버전과 외형에선 큰 차이가 없지만 여러 적기를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AESA(능동위상배열) 레이더 등 최신 전자 장비를 기본 탑재해 전투 능력이 향상됐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구혜원
영상: Airbus Defence 페이스북·유튜브 Airbus Defence and Space·Eurofighter Typhoon·Saab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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