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X한경일, 우승 정조준…점수 공개 순간 ‘물음표’ 반전(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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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나X한경일, 우승 정조준…점수 공개 순간 ‘물음표’ 반전(미스트롯 포유)

스포츠동아 2026-07-16 11:2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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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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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소나와 한경일이 이선희의 ‘인연’으로 제2대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점수판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16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제2대 우승자를 가리는 본선 무대가 공개된다. 지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모세 친구 슈가맨’ 팀 이소나와 한경일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나선다.

먼저 개인 무대에 오른 이소나는 이승재의 ‘눈동자’를 선곡한다. 그는 “한경일 선배님이 이전보다 더 잘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말 간절하게 준비했다”고 각오를 밝힌다.

무대가 끝나자 붐은 “경연 결승전 같은 무대였다”고 극찬한다. 한경일도 “리허설 때보다 혼이 더 실린 느낌이었다”며 이소나의 무대를 높이 평가한다.

이어 두 사람은 이선희의 ‘인연’으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지난주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도 탄탄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우승에 도전한다.

무대를 지켜보던 춘길은 절친 한경일의 노래에 끝내 눈물을 보인다. 그는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 떨지 않고 멋진 하모니를 이루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한다.

이어 “경일이는 사람 자체가 정말 선하다. 이런 친구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보내 뭉클함을 더한다.

하지만 우승을 가리는 순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 점수가 공개되는 순간 점수판에는 숫자 대신 물음표 세 개가 등장하고, 출연진은 “왜 점수가 안 나오냐”며 당황한다.

붐은 “사연이 있는 점수”라고 말해 궁금증을 키운다. 과연 점수판에 숨겨진 사연과 제2대 우승자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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