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SK하이닉스, 1억5천만원 복지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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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SK하이닉스, 1억5천만원 복지사업 맞손

경기일보 2026-07-16 11:24: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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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과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이 15일 여주시청에서 노인·청년 복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주시 제공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이 15일 여주시청에서 노인·청년 복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주시 제공

 

여주시가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지역 어르신의 안전과 청년 자립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5일 시청에서 SK하이닉스와 노인·청년 복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억5천4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하이닉스는 ▲노인 보행기 지원 ▲노인 응급안전서비스 지원 ▲여주 청년자활사업단 조성 등 3개 사업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선교 국회의원,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을 비롯해 여주시노인복지관장, 여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증진 방안을 공유했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고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뜻깊은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행복한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여주시 노인과 청년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취약계층 지원과 청년 자립 기반 조성 등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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