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종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는 김 대표가 지난 14일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NH농우바이오를 방문해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종자 산업을 농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의 일환이다.
김 대표는 이날 종자 수출 확대와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품종 개발, 고품질 국산 종자의 안정적 공급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농가 소득 증대와 직결되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주문하며 계열사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국내 종자업계 1위 기업인 NH농우바이오는 2014년 농협경제지주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지속적인 R&D 투자와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경쟁력을 확대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K-Seed’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종자는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산업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농협은 계열사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NH농우바이오를 시작으로 농협양곡, 농협에코아그로 등 주요 계열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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