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독보적인 글로벌 대세 그룹 아이브(IVE)의 리즈가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16일 OST 제작사 CJ ENM 측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이브(IVE)의 리즈가 가창자로 참여한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OST Part 1 ‘터널’이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신곡 ‘터널’은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느껴지는 불안과 외로움, 그리고 그 속에서도 희미한 빛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막막한 현실과 깊은 슬픔,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작은 희망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 중 인물들이 마주한 상처와 외로움을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한다. 여기에 리즈 특유의 청아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이 더해져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리즈인 만큼, 이번 OST를 통해 극의 신비롭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믿고 보는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을 확정 지어 일찍부터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을 연출하며 탁월한 감각을 인정받은 이민수 감독과 최정미 작가가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서 작품의 서사를 완벽하게 뒷받침했던 최정인 음악감독이 합류해 오컬트와 로맨스를 오가는 극의 분위기를 매력적인 사운드로 조율할 전망이다. 한편, 아이브(IVE) 리즈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극의 서막을 장식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OST Part 1 ‘터널’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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