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TP타워 본사에서 청소년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인 ‘키움드리머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키움드리머는 청소년의 금융 문해력 향상을 위해 대학생 멘토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대학생 멘토들이 4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5기에는 대동고등학교(부산), 용호고등학교(부천), 전일고등학교(전주), 컨벤션고등학교(서울) 등 4개 학교가 참여했다. 지난해 4기보다 참여 학교가 1곳 늘었으며, 일부 학교는 6기 프로그램에도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참가자들은 지난 4개월 동안 학교별 4차례의 대면 수업과 여러 차례의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금융·경제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성아 멘토는 “키움드리머는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꿈을 주는 대외활동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은 ESG 활동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건전한 금융경제 교육’을 주제로 고등학생 대상 금융경제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UIC)와 협력해 미래 경제 주체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경제 지식을 습득하고 경제적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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