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해양 미생물이 생산하는 천연소재를 활용한 항균 플랫폼이 개발됐다.
국립부경대학교는 김영목 교수(식품공학전공) 연구팀이 해양 유래 생물계면활성제 기반 친환경 항균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그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 'Ultrasonics Sonochemistry'에 게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해양 환경에서 확보한 미생물이 생산하는 천연 생물계면활성제를 활용해 유화 안정성과 항균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나노에멀전(nanoemulsion)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제1저자인 정금재 박사(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를 비롯해 김영목 교수, 정원교 교수(의공학전공) 연구팀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식품연구원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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