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롯데웰푸드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 보호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국제회의로, 국내에서는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처음 열린다.
롯데웰푸드는 행사 기간 위원회 관계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빼빼로를 비롯한 자사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위원국 및 가입국 대표들이 이용하는 라운지에는 국내 제과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해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광화문, 일월오봉도, 단청 꽃모양 등 한국 전통 요소를 패키지에 담아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K-스낵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개최국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복합문화행사 'K-헤리티지 하우스'에서는 관람객 대상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 유네스코 세계유산 일러스트를 활용한 일회성 타투 체험 후 SNS 인증을 한 방문객에게 빼빼로를 증정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국내 기업을 대표해 K-스낵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참여가 롯데웰푸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하는 훌륭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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