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 종합운동장을 찾은 관람객이 타이어보이 점검을 받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
타이어보이는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를 무상 점검하고 필요 시 공기압을 보충해 주는 안전 캠페인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전국 주요 야구장에서 해당 캠페인을 운영하며 올바른 타이어 관리와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행사 참가 고객에게는 티스테이션 대구 지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 구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현장에는 체험형 공간도 마련된다. 타이어를 활용한 볼링 게임, 링 던지기, 배터리 타임어택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에게는 타이어 할인권과 휴대용 선풍기, 종이 썬캡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앤컴퍼니그룹 배터리 사업도 함께 참여한다. 그룹은 조현범 회장이 추진하는 브랜드 전략에 따라 통합 브랜드 한국을 타이어와 배터리 등 주요 계열사 전반으로 확대하며 브랜드 통합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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