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프렌즈 총출동
4대 이색 체험존 운영
미래세대 접점 넓힌다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의 ‘신한 프렌즈’ 부스 전경 /신한은행
[포인트경제] 신한은행이 미래 세대에게 금융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해 신한 프렌즈를 주인공으로 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전문 전시회다. 신한은행은 이번 행사에서 '슈퍼SOL과 함께하는 금융연구소'라는 이색적인 테마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금융 콘텐츠를 선보인다.
게임부터 AI 핀 배지 제작까지 다채로운 체험존 마련
전시 공간은 관람객의 흥미를 자극하는 네 가지 실험실 형태로 꾸며졌다. 먼저 관람객들은 모바일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금융 에너지를 축적하는 챌린지 랩을 거치게 된다. 이어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인공지능(AI) 캐릭터 기술과 접목해 실물 핀 배지로 소장하는 드로잉 랩, 신한 프렌즈 캐릭터들과 증강현실(AR) 속에서 기념 영상을 남기는 매직 랩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디스커버리 랩에서는 각자의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금융 솔루션과 재테크 방식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진단 체험이 제공된다. 신한은행은 체험 참여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 기간에만 특별히 제작된 한정판 굿즈를 비롯해 개성 넘치는 신한 프렌즈 캐릭터 상품들을 대거 방출할 계획이다.
진 회장의 '쉽고 편안한 금융' 철학, 캐릭터로 구현
이번 전시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평소 일관되게 강조해 온 '쉽고 편안한 금융'이라는 가치를 어린이를 비롯한 미래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풀어낸 실천 사례다. 신한은행은 캐릭터가 지닌 대중성과 호감도를 극대화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의 장벽을 낮추는 브랜드 경험을 꾸준히 확산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신한 프렌즈와 어울려 놀이처럼 금융을 익힐 수 있도록 고심해 콘텐츠를 구성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매개체로 삼아 고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 소통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은행은 캐릭터 마케팅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도 연이어 참가한다. 해당 행사에서는 대박 연구소를 뜻하는 'The Jack Pot LAB'을 콘셉트로 내세워 색다른 캐릭터 체험 콘텐츠와 특별 한정판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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