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민주주의, 쌍놈들 정치라더니…권력 두고 침 흘리는 개싸움 되풀이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규재 "민주주의, 쌍놈들 정치라더니…권력 두고 침 흘리는 개싸움 되풀이해"

이데일리 2026-07-16 10:15:11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주환 기자] 정규재 한국경제 상임고문이 최근 선출직 의원들의 행보를 언급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규재 한국경제 상임고문. (사진=유튜브 캡처)
정규재 한국경제 상임고문. (사진=유튜브 캡처)


16일 정 고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체 어떤 정치구조라야 이 까다로운 국민을 만족시킬까”라며 “치열하게 싸워서 대통령 뽑아놓은 다음 민주주의는 국회가 더 우위라며 집권당이 자기 대통령 흔들어대는 반역적 행태”라고 밝혔다.

정 고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결국 열린우리당을 창당했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로 죽자고 싸웠다”라며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은 감옥에 갔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아예 스스로 극좌노선으로 가면서 살았다”고 했다.

이어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고 있다”며 “민주주의는 원래 쌍놈들의 정치라더니 기어이 그 결론을 옳다 할 모양”이라고 부연했다.

선출직 의원들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그는 “대통령제 치우고 내각제 해보겠다며 이승만 대통령 몰아냈고 박정희 대통령은 아예 국회를 밟았다”며 “지금껏 선출직들이야말로 더 많은 권력을 놓고 침 흘리는 개싸움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은 개별적 선출직인데 국민 총의 대표인 대통령을 떼표로 짓밟고 무시하려 든다”며 “민주당 구파는 타고난 체질과 DNA에 혁명·반란·화염병·총궐기·총파업 이런 것들로 새겨져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 고문은 “평화는 견디지를 못한다. 무언가 들썩이고 흥분되고 핏줄이 솟구치고 근육이 불뚝거려야 사는 맛이 있는 것 같다는 투다”라며 “이런 정당들로 내각제는 또 얼마나 부패와 무능의 존재로 수직 낙하할까”라고 첨언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