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K팝 아티스트들이 직접 도시 괴담의 주인공이 되는 호러 생존 게임이 배우 이정현의 묵직한 스토리텔링과 함께 안방극장에 서늘한 공포 유니버스를 펼친다.
16일 엠넷플러스(Mnet Plus) 측은 오리지널 예능 '숨바꼭질 2'의 새로운 '스토리텔러'로 배우 이정현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숨바꼭질 2'는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K팝 아티스트들이 4444초 동안 생존 게임을 펼치는 공포 버라이어티다. 이번 시즌에는 괴담의 시작과 끝을 여는 스토리텔러 역할이 신설됐으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신병'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완성해 온 연기파 배우 이정현이 발탁돼 서막을 연다.
최근 베일을 벗은 산장, 낚시터, 숨바꼭질 등 일상적 소재의 도시 괴담 티저 포인트와 정교하게 맞물린 이정현의 스토리텔링 호흡이 K팝 아티스트들과 정체불명의 술래 사이의 새로운 '숨바꼭질'이 주는 스릴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현은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작업이라 설렘이 컸다. 시즌 1을 보신 분들에게는 더 큰 재미를, 처음 보시는 분들에게는 괴담 속으로 빠져드는 몰입감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 2'는 오는 31일 엠넷플러스를 통해 첫 공개되며, 8월1일 Mnet에서도 방송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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