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RISE사업단, 인천국제해양포럼서 해양·물류 혁신 성과 공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대·RISE사업단, 인천국제해양포럼서 해양·물류 혁신 성과 공유

투어코리아 2026-07-16 09:58:05 신고

3줄요약
인천대학교와 인천대 앵커(RISE)사업단이 15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인천대학교와 인천대 앵커(RISE)사업단이 15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대학교와 인천대 앵커(RISE)사업단이 15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그동안 축적해 온 해양·물류 분야의 교육, 연구, 산학협력 성과를 대대적으로 선보였다. 

인천대는 이번 포럼에서 이인재 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사업단 참여 교수가 주요 세션의 좌장으로 나서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로보컵 세계 1위 자율주행 로봇 전시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해양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지산학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인천대는 글로벌 해양·물류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한 학술적·기술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인재 총장은 포럼 위원장으로서 인공지능과 해양산업의 융합, 융합형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동북아물류대학원 송상화 교수는 ‘AI와 글로벌 네트워크-해상운송 및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세션의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특히 인천대 앵커(RISE)사업단은 인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물류 및 섬·해양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에 집중해 왔다. 최근 설립한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통해 해양환경, 해운·물류 등 학제 간 연구와 산학연관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포럼 현장에서는 ‘로보컵 2026 인천’ 스마트 제조 리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인천대 ‘TEAM INU’의 로봇을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 인천대는 로보컵에서 검증받은 자율주행, 비전 제어, 시스템 통합 기술을 피지컬 AI 역량으로 발전시켜 향후 공항, 항만, 물류 분야의 로봇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할 계획이다.

인천대와 앵커(RISE)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발판 삼아 대학의 첨단 기술 역량을 글로벌 산업계 및 전문가 그룹과 연결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김규원 단장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산하 ‘해양로봇실증센터’를 통해 기름 유출 감시, 해양 쓰레기 탐지 등 첨단 해양로봇 실증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는 앞으로도 AI·로봇 기술과 해양·물류 산업의 융합을 촉진해 인천이 세계적인 해양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