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진행한 희망여름 나눔캠페인.(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자원봉사센터가 14일 연중 기부문화 확산과 여름철 기후위기 속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 우리 부안 희망 여름 착! 착! 착!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 가정, 착한 가게, 착한 일터, 착한 펫 등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의 앞 글자를 모은 이름으로,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저소득 이웃에게 '착 착착' 전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해당 지원금을 활용해 폭 염에 취약한 조손가정과 한 부모 가정 등 총 110가구에 여름 이불, 미숫가루, 모기약, 파스, 회충약 등 건강관리 용품과 간편 식품 등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정흥귀 센터장은 "부안군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된 물품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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