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제25회 뉴욕아시아영화제서 최고 권위 '아시아 스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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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제25회 뉴욕아시아영화제서 최고 권위 '아시아 스타상' 영예

이데일리 2026-07-16 09:0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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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전지현이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서 아시아 스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전지현(사진=Aqua Hsu)
전지현(사진=Aqua Hsu)


전지현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진행된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갈라 행사 시상식에서 전지현은 최고 권위의 상에 해당하는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스타상은 아시아 영화 발전에 기여하며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배우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그동안 쌓아온 필모그래피를 인정 받는 의미 있고 뜻깊은 상이기도 하다.

뉴욕 아시아 영화제는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장르 영화들을 소개하는 영화 축제. 매년 아시아 영화계를 이끄는 배우와 감독들이 참석해 글로벌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지현이 출연한 영화 ‘군체’는 10일 진행된 개막식 영화제의 개막식 상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지현은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지현은 영화 ‘시월애’, ‘엽기적인 그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도둑들’, ‘베를린’, ‘암살’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불문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영화 ‘군체’에서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생존자 그룹의 리더 권세정 역을 통해 극한의 상황에서도 신념을 지키는 인물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군체’는 지난달 500만 관객 수를 돌파하며 올해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군체’는 개봉 이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 돌파 과정에서 올해 개봉작 최단 기록을 잇달아 갈아치운 데 이어 500만 관객 고지를 밟으며 흥행했다.

전지현은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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