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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은 배민B마트에서 브라질산과 미국산 수입 신선란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브라질산 계란을 먼저 선보이고 미국산 계란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브라질산 계란은 브라질농축산부(MAPA) 인증을 받은 백색란 A등급 엑스트라(Extra) 규격으로 국내 특란(XL) 수준의 크기다. 미국산은 미국농무부(USDA) A등급 L사이즈 제품이다.
가격은 30구 기준 4990원으로 초도 물량은 약 2만 3000판이다. 판매 제품은 수출국 위생 인증과 함께 국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검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검사 등을 거쳤다.
배민은 이번 판매를 시작으로 수입 계란 물량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간다는 방침이다.
배민 관계자는 “정부의 여름철 농축산물 가격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수입 신선란 판매를 결정했다”며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의 신선식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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