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HyoLyn)이 신보 발매를 앞두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소속사 ReH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OriginaLyn’(오리지널린)의 스텝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드디어 진짜 ‘ChecK’(체크)”라는 문구와 함께 타이틀곡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효린은 오픈힐을 신고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ChecK’ 음원 일부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드러냈고, 이어 재킷을 벗어 던지는 장면과 함께 반전 매력까지 보여줬다. 특히 영상에는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유쾌한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강렬함과 친근함을 오가는 다양한 분위기가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효린은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이번 퍼포먼스의 핵심 요소로 오픈힐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저를 가장 힘들게 했지만, 가장 포기할 수 없는 게 오픈힐이었다”고 밝히며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스텝 필름 역시 오픈힐을 중심으로 구성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오는 22일 발매되는 ‘OriginaLyn’에는 타이틀곡 ‘ChecK’를 비롯해 ‘OFFLINE’(오프라인), ‘SHOTTY’(셔리), ‘맛있게드세요’, ‘What U Like’(왓 유 라이크), ‘YOU AND I’(유 앤 아이), ‘Standing On The Edge’(스탠딩 온 디 엣지) 등 총 7곡이 수록된다. 효린은 이번 앨범에서 타이틀곡을 포함한 다수의 수록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전곡 프로듀싱까지 맡아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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