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컴백만 하면 1위 직행… '런 투 유'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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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컴백만 하면 1위 직행… '런 투 유'도 통했다

이데일리 2026-07-16 09:0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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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컴백 활동 첫 음악방송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홉(사진=F&F엔터테인먼트)
아홉(사진=F&F엔터테인먼트)


16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 미니 3집 타이틀곡 ‘런 투 유’(RUN TO YOU)로 1위를 차지했다. 컴백 쇼케이스에서 “음악방송 1위”를 이번 활동 목표로 내세운 지 약 일주일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한 번의 1위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홉은 데뷔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를 시작으로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이번 ‘런 투 유’까지 발표한 모든 타이틀곡으로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활동마다 성과를 쌓아가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아홉 멤버들은 수상 직후 팬들과 소속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남은 활동도 최선을 다해 매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런 투 유’는 자신의 감정을 확신하고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앞선 시리즈에서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을 그렸다면, 이번에는 한층 단단해진 메시지로 변화를 시도했다.

음반과 음원 성적도 긍정적이다.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 1위에 올랐고, 총 22개국 차트에 진입했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900만 회를 넘어서며 글로벌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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