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뒤로 나왔냐?” 진실공방 아내, 박민철 변호사에 직격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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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뒤로 나왔냐?” 진실공방 아내, 박민철 변호사에 직격 (이혼숙려캠프)

스포츠동아 2026-07-16 08:54: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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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사진=JT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22기 부부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92회에서는 22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받는다. 무엇보다 ‘진실공방 부부’는 모두의 관심이 쏠린 남편의 외도 여부를 둘러싼 진실을 확인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엇갈린 두 사람의 주장을 심리생리검사가 어떻게 가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3000원 부부’는 파혼 책임을 둘러싼 공방 속에서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수천만 원의 위약금 부담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반면 아내에게 선물했던 고가의 프러포즈 시계를 두고는 서로 양보하는 뜻밖의 모습을 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큰아들 부부’는 재산 분할과 함께 앞으로의 관계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이어간다. 남편은 채무를 모두 떠안겠다는 뜻을 밝히는 것은 물론, 아내를 위해 예상 밖의 제안까지 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진실공방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는 남편의 외도 여부와 유책 사유를 둘러싼 공방이 다시 한번 치열하게 펼쳐진다.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의 적극적인 변론이 이어지자 아내는 “학교를 뒤로 나오신 거예요?”라는 돌발 발언을 던지며 조정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여기에 이성호 조정장은 증거를 언급하며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남편에게 “과거 간통죄가 있었던 시절이라면 지금 같은 태도에는 매우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방송은 16일 밤 10시.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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