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곽튜브 자리 노린다…“출연료 안 받겠다” 선언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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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곽튜브 자리 노린다…“출연료 안 받겠다” 선언 (전현무계획4)

스포츠동아 2026-07-16 08:2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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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장한별이 남다른 먹성과 반전 스펙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성리, 하루, 장한별이 경남 사천으로 먹트립을 떠난다.

이날 다섯 사람은 사천의 오래된 화교 식당을 찾아 명물 ‘사천 탕수육’을 맛본다.

먹방이 시작되자 장한별은 남다른 먹성을 뽐낸다. 이를 본 성리는 “장한별은 혼자 피자 두 판도 먹는다”고 폭로하고, 장한별은 “고정 출연자 한 명만 더 뽑아 달라. 출연료도 안 받겠다”고 적극 어필해 곽튜브를 긴장하게 만든다.

이어 전현무는 장한별과의 뜻밖의 인연도 공개한다. 그는 “한별이가 ‘히든싱어’ 박상민 편에 나왔었다”며 “(모창이) 안 닮았는데 왜 나왔냐”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장한별은 “밴드 활동이 잘 안 됐을 때였다”며 “말레이시아판 ‘나는 가수다’에서 외국인 최초로 우승했고, 이후 현지에서 드라마와 예능에도 출연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 곽튜브는 “호주 치대에 입학했다고 들었다”고 묻고, 장한별은 “세계 50위권 치과대학이었다”고 답한다. 이어 “호주에서는 치과의사 첫해 연봉이 1억 2천만 원 정도지만…”이라며 안정적인 진로 대신 가수의 길을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후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무명전설’로 이어진다. 성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심사평으로 “‘디지게 잘하는데’라는 임한별 심사위원의 말을 잊지 못한다”고 밝히며 즉석 라이브를 선보인다. 에코 없는 생목 라이브에도 압도적인 성량을 자랑해 전현무와 식당 사장까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장한별 스펙이 진짜 대박이다”, “호주 치대 포기하고 가수라니 대단하다”, “곽튜브 자리 탐내는 거 너무 웃기다”, “성리 라이브도 기대된다”, “사천 탕수육 먹방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계획4’는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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