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강원 태백시 고원3구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준결승에서 이승준 감독의 동명대가 용인대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같은 날 오해종 감독이 지휘하는 중앙대도 선문대와 0-0으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8-7로 이겼다.
동명대와 중앙대의 백두대간기 결승은 오는 17일 오후 3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태백산기 4강에서는 한남대와 울산대가 각각 광운대와 경기대를 제압하고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남대와 울산대는 오는 18일 오후 3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우승을 다툰다.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4강
중앙대 0(8)-(7)0 선문대
용인대 1(3)-(4)1 동명대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4강
광운대 0-1 한남대
울산대 3-0 경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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