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16일부터 29일까지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과 함께 이마트가 직수입하는 태국산 식품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에 선정된 팟타이 레스토랑 '팁사마이'의 인기 메뉴를 이마트가 직접 수입한 '팁사마이 팟타이' 3종(클래식·두부·새우)은 정상가 5980원에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 다른 직소싱 상품인 'CP 미니 새우카츠'와 'CP 치킨' 3종(가라아게/버팔로봉/치킨텐더), '숯불 닭꼬치' 2종(오리지널/데리야끼)은 모두 정상가 9980원에 2+1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태국산 냉동새우(450g)를 정상가 1만7980원에 1봉 구매 시 20% 할인, 2봉 이상 구매시 30% 할인하며, 옥수수, 코코넛, 파인애플 등 태국산 통조림 7종도 15% 할인 판매한다.
태국산 행사상품을 포함해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마트 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 350만원 상당의 태국여행권을, 2등 50명에게는 조선호텔 애플망고 케이크 기프티콘을, 3등 100명에게는 이마티콘 1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를 함께 기획한 싸이텅 써이펫 주한태국상무관은 "이마트가 다양한 태국 식품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 소비자들이 우수한 태국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해 태국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마트 김진호 영업마케팅 팀장은 "태국 상무부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로 고객들이 태국 현지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각국의 현지 맛집 음식을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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